hands-on (사진 출처: Phones Review)

요새는 물건을 살 때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 제품 리뷰를 접할 수 있어서 예전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시장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보통 제품 리뷰를 볼 때 중요하게 여기는것이 리뷰어가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보고 쓴 리뷰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리뷰를 보면 대개 이 점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때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있죠.

바로 오늘의 표현입니다.

"hands-on"

hands-on은 직역하면 "손을 올린"이 될까요? 그래서 직접 사용한, 또는 리뷰가 아닌 다른 경우에는 "실무의"와 같은 직접 참여한다는 뜻을 가진 표현입니다.

  • 상황 1: 실제로 참여하는 실험

    Ms. Smith (teacher): We're gonna do a hands-on experiment today to see what kind of behavior makes people angry.
    Bob McDonald (student): Cool! By the way, You look kinda fat today, Ms. Smith.
    Ms. Smith: (feeling aggravated) That is exactly the kind of behavior I'm talking about, young man!

    미스 스미스 (선생님): 오늘 우리는 어떤 행동/태도가 사람을 화나게 하는지 직접 실험을 해 볼꺼예요.
    밥 맥도널드 (학생): 와! 그런데요, 선생님 오늘 조금 뚱뚱해보이네요.
    미스 스미스: (화나서) 그런 태도가 바로 내가 말하는 태도야, 이녀석아!

레이디한테 뚱뚱하다고 하는것은 아무래도 실례겠죠?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말이죠... 아무튼 "hands-on"이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그 뜻 때문에 실험이라든지 무엇인가를 하는 경우에 많이 쓰이게 됩니다.

Hands-on with the new Facebook home page (기사)

The new Facebook design we covered last week began rolling out to users today. And yes, it looks a lot like Twitter. An awful lot like Twitter. The home page displays updates from your friends top center, with a "What's on your mind?" box above the stream. All the photos and apps in Facebook are still there, but the new design really puts the friend stream in your face.

... (생략)


새로운 페이스북 홈페이지사용기

지난주에 다뤘던 새로운 페이스북 디자인이 오늘 사용자들에게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예, Twitter와 매우 비슷하군요. 매우 비슷하네요. 홈페이지는 상단 중앙에서 친구들의 현재 상황 업데이트를 표시하고 그 위에는 "What's on your mind? (무슨 생각중?)" 박스가 있습니다. 사진과 애플리케이션 모두 그 자리에 있지만, 새 디자인은 친구들 상황 리스트를 갖다 들이대는군요.

facebook이 소셜 네트워킹 시장에서 점점 점유율을 넓혀가는 Twitter를 굉장히 의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비슷한 기능을 전면에 내세워서 경쟁하려 하네요.

"hands-on" 외에도 사용, 경험과 관련된 표현에는 hand가 들어간 말이 참 많습니다. 예를 들면, 형이나 누나와 같은 윗 형제에게서 물려받은 옷같은것은 "hand-me-down"이라고 하구요, "give me a hand"하면 "도와줘"란 뜻이고, "hands off!"하면 "손대지 마!"란 뜻이 되지요. 아마도 행동에 있어서는 손이 가장 먼저 움직이고 가장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손을 사용한 표현이 많은가 봅니다.